2014年8月8日金曜日

だからとても隣国へのヘイトに正当性はない

見捨てられた船員、遺体で 韓国船沈没、死者290人

2014年06月06日(最終更新 2014年06月06日 22時00分) 西日本新聞社
【ソウル共同】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で、沈没直前に船内で負傷し動けなくなり、同僚船員に見捨てられて脱出できず行方不明になっていた船員の男性調理師(60)とみられる遺体が6日、海中の船内から見つかり収容された。
 これで事故の死者は290人、行方不明者は14人になった。
 検察の調べでは、男性調理師は傾いた船内で頭から血を流して動けず、そばで同僚の女性調理師(51)も負傷して動けなくなっていた。
 この2人のそばでは、機関長のパク・ギホ被告(53)=殺人罪などで起訴=ら船員7人がいたが、調理師や乗客を一切助けようとせず、最初の救助の船に乗って逃げた。

 この船員のご家族にお悔やみの言葉を申し上げたい。
 しかし、ネットで韓国への根拠のないヘイトを吐く連中の軽薄さは本当にひどい。
 検索をおこなってみたらあまりの酷さに私ですらも絶句したほどだ。
 韓国人に言いたい、我々の同胞の行っている恥ずべき暴言を我々は心より恥ずかしく思う。
 そして、遺族や心に傷を負った方々が癒されることを強く望む。
 事件の真相が突き止められ、再発防止になることを願う。


버림받은 선원 시신에서 한국 선박 침몰 사망자 290 명2014 년 06 월 06 일 (마지막 업데이트 2014 년 06 월 06 일 22시 00 분) 서일본 신문사【서울 공동】 한국의 여객선 세워루 호 침몰 사고로 침몰 직전 배 안에서 부상 움직이지 못하고 동료 선원에게 버림 탈출하지 못하고 실종되어 선원의 남자 조리사 (60) 보인다 시신이 6 일, 해중의 선내에서 찾을 수용되었다.이제 사고 사망자는 290 명, 실종자는 14 명이됐다.검찰 조사에서 남성 요리사는 기울어 진 배 안에서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움직이지 못하고 옆에서 동료 여자 요리사 (51)도 부상을 움직일 수 없게되어 있었다.이 두 사람 옆에는 기관장의 박 기허 피고 (53) =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 - 라 선원 7 명이 있었지만, 조리사와 승객을 일절 도우려고하지 않고 첫 번째 구조 배를 타고 도망쳐했다.

이 선원의 가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한국의 근거없는 증오를 토하는 놈들의 경박함 정말 심하다.검색을하고 보니 너무나 가혹함에 나조차도 말문이 막힌 정도 다.한국인에게하고 싶은 우리의 동포 가고있는 부끄러운 폭언을 우리는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한다.그리고 유족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이 치유되는 것이 희망한다.사건의 진상이 규명되고 재발 방지가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