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2月26日木曜日

一澤信太郎よ、恥を知れ!!

  京都の老舗カバンメーカー「一澤帆布工業」の株主相続権を巡る裁判で2012年11月、長男で全く経営にかかわっていなかった一澤信太郎が、一澤帆布工業株式会社、三男で正統たる株式相続人だった信三郎氏、その妻である恵美氏、四男で開発担当者だった喜久夫氏、その他1名を不当に相手取り控訴した裁判で信太郎に4万6180株の保有を認め、信太郎の持つ父親の信夫氏(故人)の遺言、所謂『第2の遺書』が、信夫氏が作成したものと認める判決が出た。
 ところが、その「第二の遺言」は偽造されたものだったことがすでに暴かれている。また多くの研究者たちによってその偽造ぶりは暴かれている。
 その偽物の遺言で信太郎は会社を不当に乗っ取り、反発した従業員たちの大量退職を招いた。しかも、その悪事が暴かれた後会社が正統たる持ち主である信三郎氏夫妻が帰還した際には社内が信太郎の趣味である骨董品であふれかえっていたというのだから、経営者失格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信太郎は恥を知れ!!
 
In the trial involving the stockholder right of inheritance of the long-established store bag maker "ICHIZAWA HANPU industry" of Kyoto, November, 2012, Shintaro Ichizawa who had not been concerned with management at all by the eldest son ICHIZAWA HANPU Industries, Emi who are Mr. Shinsaburo Ichizawa who was a legitimate barrel stock inheritor for Megumi, and its wife, Kikuo who were development section persons for Shinan, In addition, the judgment which permits Shintaro 46,180 shares of possession in the trial which sued one person unfairly and filed an appeal, and what is called the will of a father (deceased), Nobuo, whom Shintaro has, and the "2nd will" accept to be what Nobuo created came out.
However, it is already revealed that the "second will" was forged.
Moreover, the way of the forgery is revealed by many researchers.
By the will of the imitation, Shintaro took over the company unfairly and caused employees' repelled extensive retirement.
And it is nothing less than managerial disqualification because in the company overflows with the curios which are Shintaro's hobbies and it is said on the contrary that it was, when the Mr.Shinsaburo and Megumi, husband and wife whose back company by which the evil deed was revealed is a legitimate barrel owner return.
Shintaro needs to get to know shame!!

 因围绕京都的老铺子包制造厂「一泽帆布工业」的股东继承权的审判出现了以是作为2012年11月,长子完全没关于经营的一泽信太郎,是一泽帆布工业株式会社,三男作为正统的股票继承人的信三郎先生,那个妻子的惠美先生,四男开发担当者的喜久夫先生,其他1名不正当地为对手以上诉的审判对信太郎认可4万6180股拥有,认为是信太郎拥有的父亲信夫先生(故人)的遗言,地方谓『第2遗书』,信夫先生制作东西的判决。
 然而,那个「第二的遗言」被伪造事已经被揭发。再被多的研究人员们隔那个伪造物被揭发。
 用那个冒牌货的遗言信太郎不正当地夺取公司,导致了排斥的工作人员们的大量退职。而且,因为说所以那个坏事被揭发之后公司作为作为正统的持有者的信三郎先生夫妻归回时候由于公司内部作为信太郎的爱好的古董溢出返回着,经营者失掉资格只有说样子。
 信太郎知道!!耻辱

 교토(京都)의 전통있는 가게 가방 메이커 「이치자와(一澤) 범포공업」의 주주상속권을 둘러싸는 재판으로 2012년11월, 장남으로 완전히 경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었던 이치자와(一澤) 신타로(信太郎)가, 이치자와(一澤) 범포공업주식회사, 삼남으로 정통된 주식상속인이었던 신자부로(信三郎)씨, 그 아내인 에미(惠美)씨, 4남으로 개발 담당자이었던 기쿠오(喜久夫)씨,기타 1명을 부당하게 상대로 해 항소한 재판으로 신타로(信太郎)에게 4만6180주의 보유를 인정하고, 신타로(信太郎)가 가지는 아버지의 노부오(信夫)씨 (고인)의 유언, 소위 『제2의 유서』가, 노부오(信夫)씨가 작성한 것이라고 인정하는 판결이 내려졌다.
 그런데, 그 「제2의 유언」은 위조된 것이었단것이 이미 파해쳐지고 있다. 또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그 위조만은 파해쳐지고 있다.
 그 가짜 유언으로 신타로(信太郎)는 회사를 부당하게 탈취, 반발한 종업원들의 대량퇴직을 초대했다. 게다가, 그 나쁜 짓이 파해쳐진 후 회사가 정통된 주인인 신자부로(信三郎)씨 부부가 귀환한 때는 사내가 신타로(信太郎)의 취미인 골동품으로 넘쳐 돌아가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영자실격과밖에 말할 수 없는다.
 신타로(信太郎)는 염치를 알아라!!